Planet KTUG

March 08, 2010

hermian

hermian님의 2010-03-09 마가린 북마크입니다.

by hermian at March 08, 2010 06:01 PM

에드

미투데이: 2010년 3월 8일

  • 리눅스를 데탑용으로 분명히 고려하고 있었는데 CPU를 AMD 로 산 건 정말 큰 실수다. ㅠㅠ #

이 글은 에드님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by (에드) at March 08, 2010 12:30 PM

kunggom

March 07, 2010

hermian

에드

'불평 없이 살아보기 : 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를 읽고...

예전에 눈여겨 봤던 책인데, 충대 도서관에서 발견했다.




불평하지 않고 살기 위해 보라색 끈을 이용해 자신과의 약속을 지킨 목사와 여기에 동참한 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실천하면서 변화한 삶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

책에서는 그다지 감흥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21일간 정말 불평, 험담, 비난을 하지 않고 사는 것은 그리 만만하지 않으리.

벌써 지금 나도 이 책(!)에 대해 별로라고 평하고 있지 않은가.

이 운동을 시작하고 이 책을 지은 목사는 종교적 차원이 아닌 일상적인 삶에서 보다 마음 편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 운동을 실천했다.

그 결과 본인의 삶의 자세가 긍정적으로 바뀐 것은 물론 주위도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었다. 이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불평한 해대는 사람보다는 밝고 긍정적인 사람 주위에 사람이 몰리는 것은 누구나 아는 일이다.
그런 긍정적인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만한 노력을 해야하지만 자기도 모르게 내뱉는 수많은 불평들이 그 에너지를 갉아먹는다.
좋은 에너지 만드는데 쏟을 것도 부족한데 쓸데없는 불평으로 낭비해서야 쓰겠는가.

책은 읽기 쉽다. 조금 지루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불평없이 살아보자는 이야기는 귀담아 들어야 한다.

by (에드) at March 07, 2010 04:51 PM

kunggom

본격_이경규_해부해볼_기세.avi

한국 천문학계의 큰 별이신 조경철 박사님께서 돌아가셨다고 한다.

조경철 박사님과 관련된 블로그 포스팅을 보다 보니, 예전에 몰래카메라에 조경철 박사님이 당했다는 내용이 눈에 자주 띄었다. 뭔고 해서 찾아봤더니…



아이고 두야…
몰카 내용이 무려 ‘한강변에 UFO가 떨어졌다(!)’는 내용이었다.
외계인이 존재할 것이라 생각했던 고 조경철 박사님은 거기에 완전히 낚이고;;;

예전에 읽었던 과학 교양 서적 중에, 아이작 아시모프가 쓰고 조경철 박사님이 번역한 책이 있었다. 지금도 내가 가지고 있는 특정 분야의 지식은 대개 그 책에서 읽었던 내용에 기초를 두고 있다. 간만에 그 책이 떠올라서 학교 도서관을 검색했다가, 조경철 박사님이 최근까지 계속해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나이까지 그렇게 저술 활동을 했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by Kunggom at March 07, 2010 02:30 PM

March 06, 2010

hermian

에드

latex에서 Creative Commons (CC)기호 조판하기

LaTeX으로 연습삼아 만드는 문서의 원본이 creative commons 라이센스이다.

혹시나 싶어 texdoc symbols로 찾아보니...

헐...;;;

있다;;;




TeXLive 2009에는 기본으로 설치되어 있다.
프리엄블에
\usepackage{cclicenses}
라고 선언해주기만 하면 된다.

각각은
\cc
\ccby
\ccnc
\ccnd
\ccsa
명령으로 나타낸다.

by (에드) at March 06, 2010 05:55 PM

hermian

현재완료

돌아볼때 시점은 관심없다.(언제 일어난지는 모름, 과거에 일어나긴 했음) 

과거의 시점을 나타내는 부사(yesterday, then, ago, last 명사 등)나 when과 같이 사용할 수 없다.

일어났다면 횟수(빈도)가 중요. 따라서 완료는 횟수와 관련 있다.

횟수가 많으면 기간으로 since, for등의 기간으로 표현한다.

  1. I have not seen AVATA.
  2. I have not seen AVATA yet.
  3. I have never seen AVATA.
  4. I have seen AVATA.
  5. I have already seen AVATA.
  6. I have just seen AVATA.
  7. I have seldom seen AVATA.
  8. I have seen AVATA once.
  9. I have seen AVATA two times.
  10. I have seen AVATA three times.
  11. I have seen AVATA five times.
  12. I have seen AVATA many times.
  13. I have always seen AVATA.
  14. I have seen AVATA since last month.
  15. I have seen AVATA for 3 weeks.
  16. Have you ever seen AVATA?
  17. How many times have you seen AVATA?
  18. How long have you seen AVATA?

by hermian at March 06, 2010 02:36 AM

March 05, 2010

hermian

에드

Git vs Mercurial

데스크탑을 윈도7에서 우분투 9.10으로 밀고, 공부할 거리를 관리할 소스관리툴을 설치하려고 한다.
svn은 이미 써왔던 툴이라 익숙하긴 한데, 최근에 분산형 버전관리 시스템(DVCS: Distributed Version Control System)이 많이 거론되는지라 이쪽으로 알아보고 있다.
Git은 최근에 번역서도 출간되었고, 리누스가 개발하기도 해서 좀 더 많이 알려진 것 같긴 한데, Mercurial도 그에 못지 않게 유명하다. 구글코드에서 지원하기로 한 것으로 보면 그만한 가치를 인정받은 모양이다.
이런 저런 자료를 비교해보니.
둘 다 GUI툴은 아직 안정적으로 쓸만한 것은 없으나, MercurialTortoiseHgGitTortoiseGit가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대표적인 차이점은
Mercurial은 서브버전과 비슷한 점이 많아 서브버전 사용자가 배우기가 쉽다고 한다. 다만 파이썬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diff는 C로 개발했다고 한다) Python-2.4(2.6나온지도 꽤 됐는데...)를 설치해야 한다.

반면에 Git은 리누스가 리눅스 개발에 쓰기 위해 직접 만들었다고 할 정도로 큰 프로젝트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하는 반면, 윈도우즈 지원은 다소 미흡하다고 한다.

Mercurial을 사용하는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OpenJDK, Mozilla, NetBeans 등이 있고, Git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로는 리눅스(커널), Debian, Perl, Qt, Gnome, Wine 등 굵직굵직한 프로젝트들이 있다.
여러 글을 읽다보니 마음이 Mercurial쪽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렇지만 벌써 Git, 분산 버전 관리 시스템책을 주문해 버렸다.


분산형 버전관리에 대한 페이지

Mercurial에 대한 페이지

Git에 대한 페이지

아무튼 책을 읽어보고 조만간 결정을 내려야겠다.
(Python 버전 문제가 걸리긴 하지만 자꾸 Mercurial에 끌리네...)

by (에드) at March 05, 2010 05:49 PM

March 04, 2010

hermian

March 03, 2010

hermian

에드

'촘스키, 우리의 미래르 말하다'를 읽고...

읽으려고 마음만 먹다가 일을 그만두고 처음 촘스키의 책을 읽었다.


촘스키,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노엄 촘스키,데이비드 바사미언 공저/강주헌 역 | 황금나침반)

이 사람이 좌파라는 평은 이미 여기저기서 주워들었지만, 생각보다 대단하다.

이 책 전반에 걸쳐 촘스키는 자신은 다른 나라 국민에 비하면 대단히 복받은 사람이라고 얘기한다. 의료보험과 관련해서도 다른 미국인들보다 훨씬 복받은 사람이라고도 한다.

그런 것 같다.
적어도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빨갱이를 잡아가라고 참전(을 했는지 안했는지 도저히 분간할 수 없는) 용사 할애비들이 가스불을 켜며 시위하지는 않을테고, MIT교수직에서 쫒겨나지도 않을테고, 갑자기 실종되지도 않은 걸 보면...

미국 정부의 악행은 뭐 조금씩 알고 있기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심지어 미국의 민주주의가 브라질만큼만 되었어도...라는 표현까지 있다.
브라질의 민주주의가 얼마만큼 국민들에게 인식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노동자 출신의 룰라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보면 정치에 대한 인식이 우리나라 국민들보다는 높은 수준이지 않나 생각한다.

제목이 '우리의 미래를 말하다'인데 아무래도 내용과 어울리지 않는다.
원제는 'Imperial Ambitions'.
왜 번역하면서 이런 제목을 달았는지 모르겠다.

촘스키는 미국 정부의 악행과 프로파간다의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 보여주며 동시에 복받은 미국 국민들이 이런 것들을 인식하고 행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는데, 책 후반에 촘스키의 아버지가 히브리 학교를 운영했다는 말이 나온다. 이 사람이 유태인인가? 싶어서 찾아봤더니...
유태인이다;;;
이 사람... 배짱이 남다는건가?

이 사람의 다른 책들도 읽으려고 제목만 대충 정리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흥미가 생긴다.


by (에드) at March 03, 2010 05:58 PM

March 02, 2010

hermian